아무리 일식이어도 평소에 음식을 선넘게 달게 하는 셰프분도 아니고 소스 온리 전담이라 소스 분명 간보면서 하셨을 건데 지나치게 달다는 걸 동료들이 테이스팅 하기 직전까지도 몰랐다는 게 너무 이해가 안돼
바로 앞라에서도 소스 실시간 수정해가며 완성했는데 왜때무네~~~
탓을 하는 글이 절대 아님
소스 핵달다는 걸 그 테스팅 시간 전까지 몰럈다는 게 ㄹㅇ 이해안돼서 그래
바로 앞라에서도 소스 실시간 수정해가며 완성했는데 왜때무네~~~
탓을 하는 글이 절대 아님
소스 핵달다는 걸 그 테스팅 시간 전까지 몰럈다는 게 ㄹㅇ 이해안돼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