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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9	잡담	내가 응원했던 흑수저	16:51	11
18708	잡담	하다하다 이모카세님이 우리 이모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까지 하는 중임	16:4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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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5	잡담	안성재 근데 성값미쳤다 1	16:44	72
18704	잡담	백수저에 이준셰프 말이야 3	16:43	104
18703	잡담	안성재 셰프님 뚱카롱 만들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실까	16:42	18
18702	잡담	안 두바이강정 맛있긴 할까?? 1	16:42	55
18701	잡담	근데 곰탕님 안 그렇게 생기셨는데 은근 빌런같아서 웃김ㅋㅋㅋ 8	16:35	190
18700	잡담	아직도 4일이나 남았다니 1	16:33	35
18699	잡담	안성재 흑백 리뷰전에 두쫀꾸부터 다시 만들어야 할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3	16:10	255
18698	잡담	김희은셰프 매장 가보고싶어진 이유.. 일대일이랑 팀전 보니까 뭔가 잘팔리는 메뉴라는게 뭔지 ㅈㄴ 잘 알고계신 거 같음 2	16:09	276
18697	잡담	임성근셰프가 후덕죽셰프 칼 냅다 쓰는 거 언제 안 웃기지 5	16:02	250
18696	잡담	핫시 나 안성재가 아이들이랑 두쫀쿠 만드는 거 봄 3	16:00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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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4	잡담	영상에서 안성재는 딸 시영 양, 아들 은기 군과 함께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아이가 먹고 싶은 음식을 함께 만든 것. 그러나 레시피는 안성재 마음대로였다. 4	15:39	338
18693	잡담	아기맹수는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ㅋㅋㅋ 2	15:37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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