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뭐 한식대첩도 아니고 흑백요리사니까 그냥 어디의 무슨 재료 하고 언급만 하고 끝난거 이해는 됨
오히려 그런 소개가 너무 길게 들어갔으면 의문이었을거라 ㅋㅋㅋ 편집방향이 아쉽다는게 아니고 걍 뭔가 스핀오프로 더 보고싶은 그런 아쉬운마음?
근데 이건 뭐 한식대첩도 아니고 흑백요리사니까 그냥 어디의 무슨 재료 하고 언급만 하고 끝난거 이해는 됨
오히려 그런 소개가 너무 길게 들어갔으면 의문이었을거라 ㅋㅋㅋ 편집방향이 아쉽다는게 아니고 걍 뭔가 스핀오프로 더 보고싶은 그런 아쉬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