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백수저도 대중 입맛 공략 접근이라는 방향성은 같았는데 백수저는 대중적인 입맛을 존중한 정중한 접근이라는 느낌이었다면 흑수저는 대중적인 입맛이란건 단순하고 자극적인 접근이면 된다는 느낌의 약간 디스리스펙트적 시선이 깔려서 보면서 ??? 했던 모먼트 있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잘못 봤나
아 궁금
1라 때였는지 2라 때였는지 발언 주체는 요리괴물 같았던 것도 같은데 혹시 본 덬?
내가 잘못 기억하나
아 궁금
1라 때였는지 2라 때였는지 발언 주체는 요리괴물 같았던 것도 같은데 혹시 본 덬?
내가 잘못 기억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