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로 뽑아놓은 사람 옆에서 자꾸 정신사납게 하고 말은 계속 틱틱거리고
그걸 뭔 자기가 파인다이닝 해서 그렇단 식으로 말하는 거지?
파인다이닝 주방에서 저렇게 니가 아무것도 지시 안 해줬으니 난 아무것도 못해 하면서 남 일하는 것도 방해하면 졸라 혼날 것 같은데?
당장 그 앞에 손종원이 막내 자처해서 열심히 뛰어다니고 디테일 더 생각해서 아이디어 내오는거 보고 나니 더 태도가 비교됨
저러는게 무슨 팀에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칼마카세가 리더인게 마음에 안 들어서 지금 수동공격하나 꼽주나 싶을 정도
시즌1 때도 그렇지만 보통 이런 서바는 초반에 별로였던 참가자들도 계속 보면 오해도 풀리고 정도 들면서 호감이 되어가는데 이 사람만큼은 계속 태도 때문에 별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