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다이닝에서는 시키지 않은 짓 하면 자기 같은 상사한테 혼날지 모르지만 여기서야말로 그럴 때 자기 할 일 찾는 게 능력치라
손종원이 그거 잘 보여줬잖아. 이거 좀 느끼하니까 태운 레몬을 하는 건 어떠냐. 그리고 명란이라는 거 강조하게 조금씩 얹자
이런 식으로 10 접시밖에 안 나가는 거니까 플레이팅이라도 뭐 얹어나갈 아이디어라도 가져와서 상의하던가
파인 다이닝에서는 시키지 않은 짓 하면 자기 같은 상사한테 혼날지 모르지만 여기서야말로 그럴 때 자기 할 일 찾는 게 능력치라
손종원이 그거 잘 보여줬잖아. 이거 좀 느끼하니까 태운 레몬을 하는 건 어떠냐. 그리고 명란이라는 거 강조하게 조금씩 얹자
이런 식으로 10 접시밖에 안 나가는 거니까 플레이팅이라도 뭐 얹어나갈 아이디어라도 가져와서 상의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