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심사평 같은걸 봤을때
음식적으로 맛을 진짜 잘잡고 잘만든다는 인상이 강했음ㅋㅋㅋ
그리고 보류로 1라운드 어렵게 올라가고 나간뒤에
다시하게 된
게국지파스타에서
안성재 셰프 성향 파악해서 완벽한 답변으로 완벽한 디시를 가져간것도
진짜 간절해보이고 실력있어보여서 좋더라고 ㅋㅋㅋ
그 센 멘트 한것도 예능적 재미를 위해서 하는 느낌이라 좋았음ㅋㅋ
에드워드리 셰프도 좋았는데
너무 사람들이 에드워리만 응원해서
이제와선 말하지만 조금 슬펐음 ㅠㅠㅋㅋㅋㅋ
근데 진짜 똑똑하고 전략적인 사람인게
이후에
에드워드리 셰프 보다 관심 못받았던거에 대해서
오히려 본인이 나서서 밈으로 풀어서
예능 포인트 챙기고 유쾌한 캐릭터로 만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침착맨 방송 나와서
요즘은 에드워드리 셰프님 미워하는게 아니라
아기맹수님이 좀 미워진다면서 너스레떠는데 개웃겻음ㅋㅋㅋ
나폴리맛피아 그런 이야기하는 것도 보면 다 사실상
광희식 칭찬임 ㅋㅋㅋㅋㅋㅋㅋ
상대 추켜세우는 질투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