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전보고 느낌 확실히 자타공인 실력도 있고 이력도 있고 사람 마니 부려본 ㅋㅋ 티도 나고 근데 회사에도 자기 실력은 뛰어나고 기준 높은데 다른 사람들이 그거에 못 미치니까 답답해하고 근본적으로 이해못하는 일잘러 보는 기분 ㅋㅋ 아랫사람으로 있으면 정말 싫은 상사가 될것같은? 대신 내팀에도 남의 팀에도 까칠해서 어찌보면 공평한가 싶은
왜 다들 나처럼 하루에 nn시간가까이 일을 하지 않지? 왜 내가 제일 잘하는데 제일 열심히 하지? 하던 전 직장상사 생각남 ㅠㅋㅋ
본인이 잘해서 그런건 알겠는데 송훈에 대한 멘트나, 팀원들 단도리는 잘하지만 팀을 살리려고 나온게 아니라든지 등등 그외 봤을때 나한텐 불호쪽인듯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