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끼고 거장 하나 끼고 마지막판 아이디어 터져서 주체 안되는 한명 이렇게 조합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네? 저의 냉부 착한 마음씨와 김희태씨와 수타우동이 왜...? 어째서....? 아니 이러면 네? 무릎을 꿇고 볼 수밖에 없어요 하면서 보다가 남노 국수 존나 맛있게 먹을 때 그릇 뺏어서 등짝 패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아니 난 3인의 에이스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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