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상대 까내리지 않는 선에서 자신감을 보여줘서
이 친구 유머가 있구만! 그래 젊은 사람이 이 정돈 해야지!
라고 생각 했었는데 건방지단 반응이 생각보다 많았음.
그래서 아 나만 웃긴가보다 했던 기억이 남.
이런 내 기준에서 괴물쿤은 살짝 좋은 점과 불호가 공존함
셰프로서의 성깔과 통제욕, 남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지 않은 공격적인 태도
그런 게 개인적으로 호감이었음.
근데 타인에 대한 리스펙이 좀 부족해 보여서 그게 불호 포인트였음
딱 상대 까내리지 않는 선에서 자신감을 보여줘서
이 친구 유머가 있구만! 그래 젊은 사람이 이 정돈 해야지!
라고 생각 했었는데 건방지단 반응이 생각보다 많았음.
그래서 아 나만 웃긴가보다 했던 기억이 남.
이런 내 기준에서 괴물쿤은 살짝 좋은 점과 불호가 공존함
셰프로서의 성깔과 통제욕, 남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지 않은 공격적인 태도
그런 게 개인적으로 호감이었음.
근데 타인에 대한 리스펙이 좀 부족해 보여서 그게 불호 포인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