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테 둥지는 자기가 살던 집인데 죽여서 다 해체해서 그걸 또 재조립한 요리를 새가 살던 집 위에 그것도 뼈를 수북히 쌓아서 그 위에 플레이팅 한다는게.. 컨셉추얼하다 느껴지는게 아니라 너무한거 아냐? 저렇게까지 해야돼? 이 생각이 먼저 들어서 저걸 본 채로는 못먹겠다싶었음
잡담 나도 삐딱한 천재 내 기준에선 불쾌했어 그 플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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