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편하게 대하는 것도 신기하고
남노는 안성재 옆에서 얼굴도 똑바로 못 쳐다보고 식은땀 흘리게 액정 너머로 느껴지는ㅋㅋㅋ 것도 신기함ㅋㅋㅋㅋㅋㅋ
둘이 진짜 극과 극이야
아니 그래도 안성잰데 저렇게까지 편하게 대한다고...? 아니 수제자도 아니면서 저렇게까지 불편해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편하게 대하는 것도 신기하고
남노는 안성재 옆에서 얼굴도 똑바로 못 쳐다보고 식은땀 흘리게 액정 너머로 느껴지는ㅋㅋㅋ 것도 신기함ㅋㅋㅋㅋㅋㅋ
둘이 진짜 극과 극이야
아니 그래도 안성잰데 저렇게까지 편하게 대한다고...? 아니 수제자도 아니면서 저렇게까지 불편해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