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3화까진 즌1보다 뭔가 도파민이 덜 터진다고 말 나오고
신선함도 당연히 떨어지고,
심지어 백 리스크까지 있어서 뭔가 심사평도 슴슴해지는 거 같은데(안성재 제외)
시즌1은 역대급 초반부 보내고 난 뒤 오히려 팀전이나 편의점 미션, 장사/방출 미션 거치면서 비판을 엄청 받았었음.
그러니 오히려 1:1 이후부턴 즌1보다 개선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서 더 재밌어질수도?
흑요리사 80인 심사랑 그 이후 1:1 대결까진 뭔가 아이덴티티 같은 거라서 건드리기 힘들지만
특히 두부지옥 미션이 너무 역대급으로 도파민 터져서 결승이 오히려 심심해진것도 중대한 개선점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