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적으로 아직 너무 건재하고 재밌게 보는 중

다만 백종원의 심사평 신빙성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고 논란될만한 평은 다 쳐낸 것 같다 제작진들이 많이 의식한 듯

흑백 참가자들 밸런스 좋고 다만 흑백의 경계가 사라지는 것 같아서 다음 시즌에는 이 방향을 어떻게 개선할지 고민해 봐야 할 부분

선재스님 vs 돼지국밥님에서 끊은거 너무 절묘하다 제작진놈들 선재스님 편의점 미션 궁금함

지금까지 나온 에피들 편집으로 봤을 때 멀리 올라갈 사람들이 보이는데 본인이 봤을 때 멘트들이나 그림을 잡아주는 것에서 결승 한자리 손종원일것 같다 (참고로 단군은 즌1때 윤남노 우승을 밀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