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적으로 좀 비슷하게 포지션을 잡아줬다고 해야되나ㅇㅇ
이모카세-술빚는 윤주모
야끼토리왕-부채도사
중식마녀-중식여신
반찬셰프-반찬술사 부디 시즌2는 반찬위주의 셰프 분량 자르지 말아주오,,
트리플 스타-쓰리스타 킬러 이둘은 별명도 비슷하고 둘다 안성재 밑에서 일했던
만찢남-4평 외톨이 작은 가게 운영하던 아웃사이더 느낌의 요리사
개인적으로는 요리괴물이 시즌1이랑 아예 안겹치면서 백셰프들도 경쟁심 느껴할정도로 실력자라 캐릭터가 제일 흥미로웠음ㅋㅋㅋ
그리고 삐딱한 천재는 흑백 끝나면 필히 냉부 초청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