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들 중에 감성적인 사람들이 많구나 싶더라
자기 하는 일에 엄청 자부심도 있고 치열하기도 하고
입체적이고 개성이 많이 드러나는 직업이라는 걸 첨 알았음
1시즌 때 그 난리중에도 안봤는데 이제 왜 그렇게 인기였는지 좀 알거 같은 느낌 ㅋㅋ
요리사들 중에 감성적인 사람들이 많구나 싶더라
자기 하는 일에 엄청 자부심도 있고 치열하기도 하고
입체적이고 개성이 많이 드러나는 직업이라는 걸 첨 알았음
1시즌 때 그 난리중에도 안봤는데 이제 왜 그렇게 인기였는지 좀 알거 같은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