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리브에서 했던 최강록 요리 프로그램 있잖아. 마지막에 요리 끝나고 밥 먹을 때 뻘쭘한 분위기에 터지던 딱 그 느낌이야 ㅋㅋㅋ 문상훈이 옆에 있어서 그런가 요리할 때도 내내 그 느낌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