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entertain/broadcast-tv/5584959
이 자리에서 MC 김국진이 "'흑백요리사' 시즌2 섭외가 오면 또 도전할 생각이 있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최현석이 "절대 나가지 않는다"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그러자 MC들이 심사위원 자리는 어떤지 물었다. 최현석이 곧바로 "심사위원이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ㅋㅋㅋ심사위원이면 나갈 생각 있다고..
어제 라스 못봤는데 함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