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일평과신문망(壹苹果新闻网)은 보도에 따르면 최근 김도윤은 친구의 디저트 가게를 돕기 위해 대만에 방문했다. 김도윤은 일평과신문망과의 인터뷰에서 “눈꺼풀이 처지는 증상이 있다”라며 눈을 가늘게 뜰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도윤은 안검하수 수술을 망설이고 있다고 얘기했다. 안검하수는 위쪽의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면서 시야를 가리고 좁아지게 하는 질병이다. 그러나 김도윤은 “폐쇄공포증이 있다”라며 수술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전했다.
티비리포트 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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