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워드리는 정말 기억에 남아
외국에서 태어나 자란 것이 요리에서도 드러나는데
결국 한식이 뿌리라는 걸 보여줘
개인적으로 같은 이민자라고 해도 태어난 곳과 어릴 때 이민 온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거든.
애드워드리는 한국인으로 태어났지만, 어쨌든 타지에서 자랐고,
뿌리가 명확히 확립되기 전부터 겪은 일들이 너무 잘 느껴졌고 그걸 이번 경연에서 정말 잘 풀어냈어.
잡담 흑백요리사 이제 다봤다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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