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생각도 없어보이고
모수 오픈하면 바빠서 당연히 안할거라생각했는데
몬가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 방송이라고 생각안하는거같음
인텁보니까 요리업계 부흥을 위해서 출연했다고함 >> 실제로 부흥
셰프들을 웃음거리로 안쓰고 직업적으로 진솔한 모습 담길원함 >> 담음
백종원 >> 방송 선생님, 베프됨
흑백에 애정있어보임
+ 본인 심사에대한 자부심 (뿌이뿌이)
뭔가 왜 방송국놈들이 한번 더 찾아가면 승낙할거같지...?
ㅋㅋㅋㅋㅋㅋ
촬영 여러회차 하지도 않고 띄엄띄엄 하루씩 빠지는 정도면
콜 할수도있을거같은건 기분탓인가
는 해줘 그냥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