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셰프 있는지 없는지는 못봤지만 주말 늦은 점심이었는데두 웨이팅 30분 정도 했고멘보샤, 우럭찜, 마파두부 다 맛있었는데 깐쇼새우랑 짬뽕이 진짜 맛도리넷플에서 준 수저도 전시돼있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