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돼지등심도 맛술에 재워서 약불에서 굽기 시작하면 속에 수분 남아있어서 뻑뻑하지 않고 촉촉한 스테이크 된다고 해서 그때 나도 인상깊게 보고 따라했던 기억이 있거든물론 내가 구운 고기는 이븐하게 안구워져서 실패했지만그때 레시피만 기억하고 셰프는 잊고있었는데 지금보니까 안솊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