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피아에게 개인적 감정 없음
레스토랑 미션 이상하고 룰도 허술한데 갑자기 캐비어 떨이 팔 듯 파스타 넣어준다는 꼼수를 써서 결국 탑8 간 거부터가 난 납득 잘 안감.
애초에 3위 팀에서 맛피아가 뽑힌 것도 어리둥절함
에드워드가 한국 식재료 잘 몰라서 주문 맛피아가 했다며.
스테이크 할 고기를 자기가 산거고 질긴 것도 아는데 실수한 요리를 낸 것부터 나에게는 에드워드랑 맛피아는 탈락감이었음
매출 말고 진짜 걍 팔린 접시수로 했어야 한다고 봄.
3,4 위 팀이 동률이면 재대결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