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내목소리 없이 시키는 일만 하면서 팀에 조용히 묻어가면 되겠지에 일격을 가했고또다른 한편으론 반대로 팀에 목소리 내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있는게 어색하고 싫은 사람에게 또다른 선택의 기회를 주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