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선수로 대학도 경호관련 학과를 나왔다. “무릎십자인대 부상으로 새로운 길을 고민하다 어릴 적 꿈에 도전해 보자고 무작정 요리업종에 이력서를 냈다.” 아무런 경력도, 교육도 없이 꿈만 갖고 이력서를 돌리던 중 연락이 온 것이 왕육성 셰프가 대표로 있던 코리아나 호텔 ‘대상해’. 박스 나르고, 접시 깔고, 각종 물건 정리하는 월급 80만원의 인턴사원으로 주방 인생과 왕육성 셰프의 인연이 함께 시작됐다.
https://naver.me/FtTOK9QI
유투브 댓글에 태권도 선수였다가 부상당했었단 얘기 보고 진짠가 검색해봄ㅋㅋ 왕육성 셰프가 대상해 식당 나올 때 같이 나와서 진진 차렸대
8년전 기사인데 30세라는 거 보면 지금 거의 40이란 얘긴데 이 분도 동안이시다
https://youtu.be/atPlBoelb7g?si=utbo9cbw1IVM0Aaa
검색할 때 이 영상도 걸랴서 잠깐 봤는데 태권도 관장 얘기 나옴
어릴 때 꿈이 태권도 선수랑 가수 요리사였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