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할때부터 요돌이 욕하고 불안해하니까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심사할때도 요돌 어쩔줄 몰라하니까 경쟁자인데도 손 잡아주려고 하고
더웃긴건 조셉은 손만 내밀었는데 요돌이 손잡고 냅다 안긴거ㅋㅋㅋ
그담엔 아예 조셉이 계속 안아주고 요돌도 자연스럽게 안기던데?
끝나고 맛있는거 먹으러가자고 한것도 그렇고
원래 아는사이였나?
첨보는사인데 저런거면 조셉이 진짜 착하고 요돌도 친화력 쩌는 것 같음ㅋㅋㅋㅋ 제낀다 어쩐다 씨발씨발 하더니 냅다 안겨서 바들바들 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