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CHeEwYFdGM?si=YFv_pCPoL0M_HVLr
대충 내용 요약(의역 있음)
- 처음에 제안받고 이 나이에 무슨 요리 서바냐하다가 후배들에게도 스스로에게도 자극이 될 거 같아서 참가 결정
- 일선에서 물러난지 10년 정도 돼서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전 감각을 되살리는 것도 좋을 거 같았다
- 전부터 알던 셰프들도 있었지만 처음 보는 셰프들과도 친분을 쌓게 돼서 좋았다
- 박은영 셰프는 1라운드에 평소 하던대로만 하면 될 거 같았다고
- 2라운드에서 대결했던 철가방 셰프와는 프로그램 이전에 안면이 약간 있었다
- 조만간 홍콩에 갈 일이 있는데 가면 박은영 셰프와 흑백요리사 리뷰 하겠다 (박은영 셰프는 홍콩 유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