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버림받았지만 결코 자신을 버리지 않았던 무롱칭이는 가장 근본적인 선과 정의를 굳건히 지켜냈습니다. 마치 어둠을 밝히는 불꽃처럼, 희미하게나마 결코 꺼지지 않는 불길과 같았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좀 더 자유롭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홀로 걸어가도록 태어났지만, 그래도 자유롭게 사랑하고, 마음을 열고 사랑받고, 진심을 담아 깊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햇살이 눈부시게 좋고, 풍경도 아름답네요. 게다가 총성이나 전쟁의 연기도 없어요. 퇴근 후에는 사찰 축제에 있는 노점에 들러 갓 구운 나비 모양 과자를 먹어봐야겠어요.
行经烈火,当成火种。
거센 불길을 지나더라도, 재가 아닌 불씨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