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화지는 꼭 봐야겠는데 죄없는 병사들을 다치게 할 순 없으니까
계속 칼 고쳐잡으면서 병사들 칼로 안 베고 칼등으로 쳐서 기절만 시킴ㅠㅠ
싸우는 장면 자세히 보면 칼 계속 다시 잡는 것도 보이고
나중에 고안석 끌려나갈 때 뒤에 보면 기절했던 병사들은 하나둘 일어나는데
고안석만 온몸을 칼에 베여서 피 흘리면서 끌려나간다ㅠㅠㅠㅠㅠ


계속 칼 고쳐잡으면서 병사들 칼로 안 베고 칼등으로 쳐서 기절만 시킴ㅠㅠ
싸우는 장면 자세히 보면 칼 계속 다시 잡는 것도 보이고
나중에 고안석 끌려나갈 때 뒤에 보면 기절했던 병사들은 하나둘 일어나는데
고안석만 온몸을 칼에 베여서 피 흘리면서 끌려나간다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