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胡一天啊 : 청춘은 산과 바다를 넘어, 지키고자 하는 이를 지켜내는 것. 장위바이, 만나서 반가워.]셀카에 마작들 다 나오게 하려고 이리저리 애쓰더니 정작 본인은 저렇게(?) 나왔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