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지가 이미 사람들 죽어서 거대한 무덤같은 거긴 했지만 카지노도 도박때문에 사람들 구렁텅이로 빠지게 하고 자살도 많고 게다가 장셰프가 사람들 죽여서 요리하는 곳이기까지 했잖아 건물 자체도 무덤 위의 꽃 형상 그대로고 건물 안도 무덤 그 자체 같이 느껴졌던 거 같아ㅇㅇ 배 터지면서 카드 탑 무너지는 것도 사람들 피로 쌓은 카지노라는 더러운 탑이 무너지는 느낌도 들었구 그래서 장아귀가 없애버리고 싶었던 게 그 여섯사람 뿐 아니라 카지노도 포함된 것 같다구 생각했었음 카지노 에피 곱씹을 수록 넘 슬프고 안타까움ㅠ 여운 미쳐ㅠ
잡담 카지노 건물 말이야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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