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폐병원 -젤 충격적이었고 흥미진진했고 각자 활약이 좋았음
2 카지노 -뭔가 여운이 남고 좀 이전 에피들하고 결다른 느낌 역시 다들 활약도 잘한 거 같음
3 장례식- 난 롤플보단 범죄 구성 자체에 매력을 느꼈음 나중으로 갈수록 추리 쪽에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음
4 유흥가(?) 코로나(?)- 처음에 배경 설정이 너무 좋았는데 생각보다 안 쓰여서 아쉬웠다
5 한강- 내가 졸링 때 봐서 잘 생각이 안 남 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제일 다시 보고 싶은 건 이 편임
현재는 이런데 크씬 계속 보다보면 오히려 마이너 에피소드가 끌리긴 함 ㅋㅋㅋ 범인 잘 생각 안 나거나 구성 요소 놓친 게 많은 에피를 더 많이 보는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