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가해자이고 이건 모두에게 내리는 단죄의 시간이구나 딱 감잡은 시점에서
범인은 장아귀 일수 밖에 없겠다 싶으면서도
차라리 아니길 바래지더라...
범인 서사가 넘 처절해 보여서.
원래는 걍 탐정 쪽에 감정이입이 되는데 막에피는 범인에게로 감정이입되버렸어
모두가 가해자이고 이건 모두에게 내리는 단죄의 시간이구나 딱 감잡은 시점에서
범인은 장아귀 일수 밖에 없겠다 싶으면서도
차라리 아니길 바래지더라...
범인 서사가 넘 처절해 보여서.
원래는 걍 탐정 쪽에 감정이입이 되는데 막에피는 범인에게로 감정이입되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