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병원으로는 "아 이게 크라임씬 이구나"하면서 장박의 명장면을 탄생시켰고 장례식장으로는 막장 of 막장으로 예능적인 면을 줬고 진짜 딱 좋은 초이스였음 그래서 제로 다 보고 나서도 난 폐병원이 제일 좋더라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