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애정을 가진 상대가 있었을까
법적 남편인 김지훈한테는 폭력을 행사하고 불륜 상대인 차은우도 그냥 이용해먹기만 한 느낌임
거기다 김지훈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마저도 김지훈이 키웠고 김지훈이 애틋해함...
15년 전에는 아빠 죽음을 방조한 삼김한테 분노할 정도로 가족을 아꼈던 사람이었던 거 보면 씁쓸함
진짜 애정을 가진 상대가 있었을까
법적 남편인 김지훈한테는 폭력을 행사하고 불륜 상대인 차은우도 그냥 이용해먹기만 한 느낌임
거기다 김지훈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마저도 김지훈이 키웠고 김지훈이 애틋해함...
15년 전에는 아빠 죽음을 방조한 삼김한테 분노할 정도로 가족을 아꼈던 사람이었던 거 보면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