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계속 키 같아..
뭐랄까 주현영이나 안유진은 그래도 역할에 몰입하고 잘 바뀐는 거 같은데
키는 뭔가 계속 키라는 사람이 남아있음..
키맹신 진짜 잘 살렸으면 사연때문에라도 엄청 눈길갔을텐데
캐릭터 입체성도 없고 범인으로 몰리는데 하나도 안억울해보이고
아내가 죽었다고 하는데 아이고~ 이러면서 우는척 한번하고 지나가는거 좀 많이 아쉬웠음
추리는 잘하던데 연기는 진짜 좀 보완필요해보인다
그냥 계속 키 같아..
뭐랄까 주현영이나 안유진은 그래도 역할에 몰입하고 잘 바뀐는 거 같은데
키는 뭔가 계속 키라는 사람이 남아있음..
키맹신 진짜 잘 살렸으면 사연때문에라도 엄청 눈길갔을텐데
캐릭터 입체성도 없고 범인으로 몰리는데 하나도 안억울해보이고
아내가 죽었다고 하는데 아이고~ 이러면서 우는척 한번하고 지나가는거 좀 많이 아쉬웠음
추리는 잘하던데 연기는 진짜 좀 보완필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