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만 경찰이라는 직업의 특수성과 박주인에 대한 찝찝함이 조금 거슬리는데 약간 열린 스토리로 인육과 관련되어 상상에 맡기는 경우도 좋고 에피 초반에 박주인이 키경찰에게 항상 얼굴을 못봤네 이 말이 조금 걸려서 어쩌면 9번째 88년생은 키경찰이어도 좋겠다란 그런 열린 생각을 하게 되네 이런 결말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 여지가 남아서 좋고 이게 회수가 되어도 좋을 듯
키만 경찰이라는 직업의 특수성과 박주인에 대한 찝찝함이 조금 거슬리는데 약간 열린 스토리로 인육과 관련되어 상상에 맡기는 경우도 좋고 에피 초반에 박주인이 키경찰에게 항상 얼굴을 못봤네 이 말이 조금 걸려서 어쩌면 9번째 88년생은 키경찰이어도 좋겠다란 그런 열린 생각을 하게 되네 이런 결말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 여지가 남아서 좋고 이게 회수가 되어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