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리 맞나 다시보고 띠용해서 일단 앉긴 앉아서 왔는데.. 아는척하면 불편해할까봐 모른척 두시간 오느라 힘들었다 형준이가 직원 분들께 인사도 잘하고 상냥하더라 그 외 내용은 목격담이니까 패스할게 다들 진짜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막들었어!! 함께와서 영광이었다 혹시 이거도 올리면 안되는지 둥글게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