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3days in Tokyo 발바닥에 땀나도록 다녔던 짧고 굵었던 도쿄여행”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강소라가 직접 촬영한 일본 도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소라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1990년생인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해 영화 ‘써니’로 얼굴을 알렸다.
강소라는 8살 연상의 한의사와 지난 2020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다미 양을 품에 안았다. 이어 2022년 둘째 딸 해슬 양을 얻었다.
최근 강소라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해 내레이터로 활약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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