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4,071,878 0
2023.06.25 04:33
4,071,878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179 05.01 21,1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75,48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01,830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71,8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01,61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50,894
공지 【 코로나정보 】 오미크론 웨이브로 바뀐 코로나검사 / 자가격리 / 재택치료 정보 (update 22.03.12) 67 22.02.06 60,715
공지 【 코로나정보 】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신청관련 정보 모음 30 20.05.13 119,9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0 지난해 이어 또? 어린이날 연휴 돌풍· 벼락 동반 봄 호우 15 22:36 1,132
-1 100인분 예약 후 ‘노쇼’… 사장님 울린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12 22:34 1,096
-2 방탄 '군백기'에 무슨 일이…월드스타 발목 잡는 '사재기·사이비'[종합] 10 22:30 744
-3 여자 기절시켜 집단강간, 무려 20명 당했다…그 수법은 37 22:22 3,038
-4 스타벅스, 하루 새 20조 날렸다…"예상보다 더 센 충격" 25 22:14 6,864
-5 [단독] '미스코리아 진'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7년전 비밀 결혼 12 22:13 2,789
-6 우크라 98살 할머니, 10㎞ 걸어 러 점령지 탈출…“믿은 건 내 지팡이” 7 22:11 1,404
-7 "친구와 여행 갔던 딸 식물인간"…가해자 징역 6년에 분노 10 21:58 1,997
-8 '5회 역전 3점포→8회 재역전 발판 3루타→결승 득점' 손호영이 다 했다...롯데, 키움에 6-5 신승 '5연패 탈출' [부산 리뷰]⚾ 9 21:52 524
-9 대구시, 박정희 동상 건립키로…인혁당 사건 유족·시민단체 반발 91 21:35 1,677
-10 ‘알리·테무’ 어린이 완구에 유해물질 158배 17 21:33 1,444
-11 "뭐 먹지" 매일 신음하는 직장인들…맥도날드도 가격 올랐다 16 21:28 1,737
-12 일본「최애의 아이」 스포일러 당해 부하에게 폭행인가. 법무국 직원을 서류 송검. 교토 3 21:23 927
-13 엄마는 소리 없이 울었다…이태원 참사 1년 반 만에 특별법 통과 3 21:04 655
-14 사실 관계도 틀린 선거방송심의위‥"너무 황당해 반박 어려워" 11 20:52 1,491
-15 호기심에 아동 성착취물 2만점 보유?…5명에 50만원 받고 팔다 ‘덜미’ 3 20:50 598
-16 '예비비' 급할 때 써야 하는데…대통령 해외순방에 500억 넘게 사용 50 20:50 2,101
-17 “GTX 안 타요”…흥행 부진에 수백억 보상금까지 15 20:45 1,886
-18 “학폭 이력 있으면 0점 처리”…현 고2 학폭 가해자 대입 ‘초비상’ 646 20:34 36,867
-19 '입주민 車 대리주차하다 추돌' 경비원·차주, 벤츠에 억대 소송 10 20:29 1,653
  • 1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