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좋은거 맛난거 넣어줘도
냄새가 안나니까 결국 짜고 단것만 남아
소고기를 구워서 넣어줬는데 김치가 더 맛있더라는..
피자도 그냥 짭짤한 페퍼로니만 맛있음
화장실 딸린 방에서 격리 중인데
음쓰며 모든 쓰레기를 화장실에 박아뒀거든?
육안으로 봤을 땐 냄새가 분명 날거 같은게
내 코엔 냄새가 안나서 개이득...ㅋㅋㅋ
새해 첫날부터 누워서 암것도 안하고 넣어주는 음식만 먹고 뒹구르르 중이야.
심지어 나 오늘 생일이야
오예..?
냄새가 안나니까 결국 짜고 단것만 남아
소고기를 구워서 넣어줬는데 김치가 더 맛있더라는..
피자도 그냥 짭짤한 페퍼로니만 맛있음
화장실 딸린 방에서 격리 중인데
음쓰며 모든 쓰레기를 화장실에 박아뒀거든?
육안으로 봤을 땐 냄새가 분명 날거 같은게
내 코엔 냄새가 안나서 개이득...ㅋㅋㅋ
새해 첫날부터 누워서 암것도 안하고 넣어주는 음식만 먹고 뒹구르르 중이야.
심지어 나 오늘 생일이야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