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쌤 형식적이지 않고 친절하게 이것 저것 물어보고 고지해주시드라
그리고 접종하는데 의사쌤이 놔주셨는데 팔 드러내는데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갔는데도 애 먹어서
선생님이 이거 벗어요(?) 하시고 간호사쌤도 긴팔 빼라고 하시고
따끔할거라 하고 놓으시는데 1차때보다 안아픔 주사 놨다는 느낌이 없어
의사쌤이 알콜솜 대면서 한번 더 샤워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허허 접종이 많이 늦으셨네요... 하셔서 당황해서
예...에......함
15분 정도 더쿠 하면서 기다렸다 이상 없어서 인사하구 집에 옴
그리고 접종하는데 의사쌤이 놔주셨는데 팔 드러내는데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갔는데도 애 먹어서
선생님이 이거 벗어요(?) 하시고 간호사쌤도 긴팔 빼라고 하시고
따끔할거라 하고 놓으시는데 1차때보다 안아픔 주사 놨다는 느낌이 없어
의사쌤이 알콜솜 대면서 한번 더 샤워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허허 접종이 많이 늦으셨네요... 하셔서 당황해서
예...에......함
15분 정도 더쿠 하면서 기다렸다 이상 없어서 인사하구 집에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