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이 너무너무 심하다.
미칠거같아.
어제 오후부터 마른기침만 발생
축구 잼있게 보고 아침에 일어나니 몸살기 키트하니 한줄
11월 초에도 이렇게 몸살기 있어서 출근하고 혹시나해서 또 검사하니 한줄나옴
근데 상비약 먹어도 이게 차도가 없고
급 조퇴하고 집 와서 병원 점심시간 지나가길 바라면서 쉬는데
진짜 오한 몸살에 눈물이 다 나더라
온수매트안에서 추워...
나도 모르게 앓는 소리가 계속 나와.
겨우 병원가서 검사했더니 와... 확신의 두줄.
누가봐도 확신의 두줄
몸살 잡자고 수액 맞는데 진심 차도 1도없음
저녁 죽 먹고 처방약 먹어도 몸살이 안사라짐
안 아프고 출근하고 싶더라
누가 날 자근자근 밟고 때린줄
약 먹고 겨우 선잠자고 일어나니 좀 살만해서 화장실가고
근데 다시 몸살기 도지는데 미치겠음
열은 없고 몸살기가 넘 심한데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처방 ㅜㅜ
누가 오미크론 안 아프다 그랬어
다 거짓말이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
미칠거같아.
어제 오후부터 마른기침만 발생
축구 잼있게 보고 아침에 일어나니 몸살기 키트하니 한줄
11월 초에도 이렇게 몸살기 있어서 출근하고 혹시나해서 또 검사하니 한줄나옴
근데 상비약 먹어도 이게 차도가 없고
급 조퇴하고 집 와서 병원 점심시간 지나가길 바라면서 쉬는데
진짜 오한 몸살에 눈물이 다 나더라
온수매트안에서 추워...
나도 모르게 앓는 소리가 계속 나와.
겨우 병원가서 검사했더니 와... 확신의 두줄.
누가봐도 확신의 두줄
몸살 잡자고 수액 맞는데 진심 차도 1도없음
저녁 죽 먹고 처방약 먹어도 몸살이 안사라짐
안 아프고 출근하고 싶더라
누가 날 자근자근 밟고 때린줄
약 먹고 겨우 선잠자고 일어나니 좀 살만해서 화장실가고
근데 다시 몸살기 도지는데 미치겠음
열은 없고 몸살기가 넘 심한데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처방 ㅜㅜ
누가 오미크론 안 아프다 그랬어
다 거짓말이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