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아빠는 없는게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해서 아빠도 회사가서 안오고 난 도서관가서 안오는건데 엄마가 슬퍼해
근데 난 진짜 업는게 도와주는건줄 알았어
나나 아빠가 아프다고하면 맨날 아프다고 뭐라한적도 있고 집에 없는게 도와주는거다 그런적도 있어서
근데 내가 코로나로 아팠을때 엄마가 밥 엄청 잘 차려주고 그래서 뭔가 너무 미안해서 나도 울거같아 어떡하지..
근데 난 진짜 업는게 도와주는건줄 알았어
나나 아빠가 아프다고하면 맨날 아프다고 뭐라한적도 있고 집에 없는게 도와주는거다 그런적도 있어서
근데 내가 코로나로 아팠을때 엄마가 밥 엄청 잘 차려주고 그래서 뭔가 너무 미안해서 나도 울거같아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