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수는 동시간대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7만191명)의 1.45배로, 3만1천370명 늘었다. 2주일 전인 지난달 23일(6만3천282명)과 비교하면 3만8천279명 늘어 1.60배에 달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단위로 2배로 뛰는 '더블링' 현상은 둔화됐다. 다만 1주일 전 대비 신규 확진자 수의 배율은 지난 1일 1.13배, 2일 1.18배→3일 1.22배→4일 1.30배→5일 1.37배→6일 1.45배로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만7천617명(46.89%), 비수도권에서 5만3천944명(53.11%) 나와 비수도권에서 절반을 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6천115명, 서울 1만8천366명, 경남 6천738명, 경북 5천895명, 인천 5천593명, 전북 4천482명, 대구 4천422명, 충남 3천753명, 충북 3천656명, 부산 3천584명, 대전 3천452명, 강원 3천433명, 광주 3천400명, 울산 3천136명, 전남 2천861명, 제주 1천812명, 세종 863명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806n10947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단위로 2배로 뛰는 '더블링' 현상은 둔화됐다. 다만 1주일 전 대비 신규 확진자 수의 배율은 지난 1일 1.13배, 2일 1.18배→3일 1.22배→4일 1.30배→5일 1.37배→6일 1.45배로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만7천617명(46.89%), 비수도권에서 5만3천944명(53.11%) 나와 비수도권에서 절반을 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6천115명, 서울 1만8천366명, 경남 6천738명, 경북 5천895명, 인천 5천593명, 전북 4천482명, 대구 4천422명, 충남 3천753명, 충북 3천656명, 부산 3천584명, 대전 3천452명, 강원 3천433명, 광주 3천400명, 울산 3천136명, 전남 2천861명, 제주 1천812명, 세종 863명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806n1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