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확진 수백건→6천건 급증…양성 비율도 4%→16%
WHO, 2주전 남아공서 오미크론 하위 계통 BA.4와 BA.5 확산세 보고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정윤영 기자 = 겨울에 접어드는 남반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지난 2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해 5차 대유행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직 5차 유행이 현실이 되지는 않았지만 통상적으로 추운 날씨에 바이러스가 빨리 전염된다는 점에서 남아공 내 진행 상황은 연말 겨울을 맞는 주요 북반구 국가들의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062468
WHO, 2주전 남아공서 오미크론 하위 계통 BA.4와 BA.5 확산세 보고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정윤영 기자 = 겨울에 접어드는 남반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지난 2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해 5차 대유행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직 5차 유행이 현실이 되지는 않았지만 통상적으로 추운 날씨에 바이러스가 빨리 전염된다는 점에서 남아공 내 진행 상황은 연말 겨울을 맞는 주요 북반구 국가들의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062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