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과 같은 비(非)약물적 중재의 수준과 일각에서 백신 접종을 꺼리는 경향성을 적용해 계산했던 예측 모델이 실제 확진자 동향과 거의 비슷했던 점에 착안해 "비약물적 중재의 수준을 유지하고 '백신 주저 현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을 주저하는 현상은 유행의 최대치를 5%에서 20%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고 부연했다.
https://img.theqoo.net/HkjEH
60세 이상만 400만이 맞았을 경우에는 위중증 환자가 최대 1347명 발생해 전 인구가 고르게 400만이 접종받는 시나리오(1418명)보다 근소하게 적었다.
정 교수는 올 11월~내년 초 가을 재유행이 현실화될 경우, 해당 기간 누적 사망자는 700명에서 약 2700명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http://naver.me/xFV0zdwJ
사망자가 700명이 될지 2700명이 될지는 4차접종을 얼마나 많이 받냐에 달린건데
내주변엔 3차 맞고도 걸렸는데- 하는건 전혀 의미 없다고 생각
그러면서 "백신 접종을 주저하는 현상은 유행의 최대치를 5%에서 20%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고 부연했다.
https://img.theqoo.net/HkjEH
60세 이상만 400만이 맞았을 경우에는 위중증 환자가 최대 1347명 발생해 전 인구가 고르게 400만이 접종받는 시나리오(1418명)보다 근소하게 적었다.
정 교수는 올 11월~내년 초 가을 재유행이 현실화될 경우, 해당 기간 누적 사망자는 700명에서 약 2700명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http://naver.me/xFV0zdwJ
사망자가 700명이 될지 2700명이 될지는 4차접종을 얼마나 많이 받냐에 달린건데
내주변엔 3차 맞고도 걸렸는데- 하는건 전혀 의미 없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