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지사 후보까지 나온 「국민주권당」수장인 히라츠카 마사유키,
시부야에서 매주 반백신, 안티마스크 운동을 벌이고 있는 유명 반백신론자.
이번에 아이가 태어난것을 sns로 보고했는데, 그 아이 엄마는 바로 중 2의 소녀였다는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음. 이 사람의 열렬한 지지자인 아버지를 둔 중 2 소녀와 교제하다가 임신시켰다는것.
이에대해 중2의 변호사측은 소송을 준비하고있으며 히라츠카 마사유키측은 "아이 아버지가 누군지 확실하지는 않다"며 경찰엔 응하겠지만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고 맞받아치는중
시부야에서 매주 반백신, 안티마스크 운동을 벌이고 있는 유명 반백신론자.
이번에 아이가 태어난것을 sns로 보고했는데, 그 아이 엄마는 바로 중 2의 소녀였다는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음. 이 사람의 열렬한 지지자인 아버지를 둔 중 2 소녀와 교제하다가 임신시켰다는것.
이에대해 중2의 변호사측은 소송을 준비하고있으며 히라츠카 마사유키측은 "아이 아버지가 누군지 확실하지는 않다"며 경찰엔 응하겠지만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고 맞받아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