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는 최근 강한 인후통에 코로나19 감염을 순간 의심했지만 동네 이비인후과에 가서 약만 타다 먹었다. 한 달 전 가족들과 코로나19에 이미 감염됐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진 A씨는 이틀 뒤 자가진단키트를 해봤고 '두 줄'을 확인했다. 두 줄은 코로나19 양성을 뜻한다. 그와 남동생은 이후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진단을 받았지만, 재감염으로 분류되진 않았다
https://news.v.daum.net/v/2022033117030058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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